과대광고

기대보단 배터리가 짧지마

대충만족

비타 1300 매애앤 처음 출시 되었을때 일회용에서 느껴보지 못한 무화량과 타격감때문에 매우 만족했었다가

뽑기운이 별로였는지 처음 폈을때보다 만족을 많이 하지 못해서 꽤 오래 비타퍼프 제품 이용하고 있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신제품 출시되었다고 해서 오랜만에 주문하고 펴봤는데 가장 만족스러운건 용량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용량이라서 기대 엄청하고 샀는데...

위생마개가 아니고 그냥 홀 마개라니...

대용량이면 최소 몇일은 사용할건데 위생마개도 없이 가지고 다니라는건 좀 아닌듯...

일단은 뭐 무화량 괜찮고 맛도 7가지중에는 가장 좋고

7가지중에 고르라면 무조건 전 청포도 근데 800은 불량이 좀 있는거 같던데 1300은 이때까지 불량 한번도 없었네요

청포도랑 알로에는 느낌이 좀 비슷할 수도 있는데 알로에가 시원한게 더 세고 청포도가 더 달달함

블루베리는 별 기대 안했는데 되게 상큼하고 맛있었음 맛 잘 살린듯

한 삼일 물고있으면 달아서 살짝 물리긴 하는데 딴거 피다가 다시 돌아오면 됨

이거 피고나면 다들 달달한 냄새 난다고 하더라고요 복숭아는 청포도랑 같이 거의 투탑 가능

아기들 치약 맛이에요 달달하고 무난하긴 함

무화량 타격감 맛표현 다 놓친것없이 가성비로 좋아요.전자담배는 여기로 정착 

다른 맛들은 탄맛이 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복숭아 맛은 지금까지 한번도 탄맛이 난적이 없어서 안전빵인데다가 맛도 좋습니다

맛있구 간편해서 좋습니다.

전자담배피우다가 바꾸었어요.

청소도 안해도 되구 간편합니다.

가성비 미쳤고 무화기마냥 연기 나오고

타격감 장난없다..

흡압이 빡빡하면서 폐호흡하기 좋아요! 저는 1300 사이즈가 작고 빡빡해서 유용하게 잘 쓸 것 같아요!!